[통신비밀보호법 - 학부모 불법녹음]
1. 오늘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서 귀 쫑긋하고 들으시면 좋은 내용인데요. 아이 책가방에 녹음기 넣어도 되는지, 요즘 이거 궁금해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2. 최근에 나온 대법원 판례가 현재 수사 중이거나 앞으로 판결을 앞둔 아동학대 사건에 꽤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이었나요?
3. 내가 대화 당사자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몰래 한 녹음의 위법성 여부가 판가름 난다는 말씀이군요?
4. 이야기 듣다 보니, 떠오르는 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작년에 웹툰 작가 주호민 씨도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서 학교를 보냈다가 큰 논란이 됐죠?
5. 그렇다면, 최근에 나온 대법원 판례가 주호민 씨 아들 사건에도 영향을 줄까요?
6. 그런데, 부모가 몰래 녹음한 파일을 법적 증거로 인정한 사례도 있지 않나요?
7.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에게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2021년 9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TBN 한국교통방송 <생활 속 법률이야기>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대전, 충북지역으로 설정 시 이승우 대표변호사가 출연하는 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